3,5살 아이가 둘 있는데 맞벌이라 제가 아침 등원은 담당하고, 저녁은 와이프가 어린이집에서 데러와요.
저녁에는 바깥 빛 막느라 암막커튼을 해놓고 자니, 아침에 8시가 되어도 컴컴해요~ 아침에 빨리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가야되는데 맘은 급하고, 애들은 깰 생각을 안하고 ㅠㅠ 출근시간 맞추려면 졸린애들은 짜증을.. 저는 조급하고 ㅠㅠ 늘 전쟁이었네요~

이틀째 아침기상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8시에 스르르 일어나는데 ㅠㅠ 확실히 빛이라는게 기상에 중요한것 같아요.
밤에는 수면등 대용으로 이용하는데 폰을 흔들어 끄는 기능이 대박! 수면 준비처럼 무드등 모드 키고 이이들이랑 누워서 놀다가, “자~ 이제 자자~”하고 끄니 너무 편하네요~

아직 이틀 밖에 사용하지는 안았는데 완소 육아템이 될것 같은..!
아무튼 좋은 제품 잘 파시고~ 더 번창하세요~

추신. 앱서비스 업계에서 일하는데 앱 디자인 이쁘네요~ 다크모드로 만들어주셔서 밤에 쓰기 좋아요!